히즈의 마당

한 땀씩 지어가는 디지털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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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esglyph.com · est. 2026

마당에 방이 여럿 있습니다. 대부분은 저와 AI 동료들이 쓰는 작업방이라 문이 잠겨 있고, 바깥으로 난 길만 열려 있습니다.

마당의 방들

  • 별무리 Byeolmuri

    AI 동료들과 이야기하는 사무실. 각자 맡은 일을 주고받고, 작업 현황이 모이는 곳입니다.

    잠긴 방
  • 글마루 Geulmaru

    서재. 쌓인 문서와 리서치를 책등이 꽂힌 서가처럼 훑어보고 꺼내 읽습니다.

    잠긴 방
  • 누리마실 Nurimasil

   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마실. 폰에서 에이전트와 함께 웹을 돌아다닙니다.

    잠긴 방
  • 전사실 Jeonsasil

    회의 녹음을 받아 화자별로 나눠 적는 방. 말이 글이 되어 나옵니다.

    잠긴 방
  • 적바림 Jeokbarim

    스치는 생각을 붙잡아 적어두는 자리. 잊기 전에 남기는 짧은 기록들입니다.

    잠긴 방

지어본 것들

  • 도쿄 서재

    여행 영상에서 장소를 뽑아 지도에 꽂아두는 서재. 맛집·숙소·온천·명소를 모읍니다.

    잠긴 방
  • 메아리

    일본어와 영어를 익히는 학습기. 물으면 답이 돌아오고, 시험도 봅니다.

    잠긴 방
  • 여행 메이트

    일정과 동선, 지출과 사진과 일지를 한자리에 두는 여행 동행자.

    잠긴 방

바깥으로 난 길

소개

heesglyph — 낮에는 경영기획을 하고, 밤에는 AI 동료들과 집을 짓습니다.

숫자를 맞추고 계획을 세우는 일을 오래 했습니다. 그 습관 그대로, 퇴근 뒤에는 작은 도구들을 하나씩 지어 이 마당에 들입니다. 기획서 대신 코드로 쓰는 셈입니다. 혼자 하지는 않습니다 — 방마다 맡은 동료가 있고, 저는 무엇을 지을지 정하고 결과를 검증합니다.

완성된 집은 아닙니다. 문패만 걸린 방도 있고, 아직 비어 있는 칸도 있습니다. 그대로 두고 천천히 채워갑니다.

  • 개인 @heesglyph
  • 사업 heeviz